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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2020-01-01
조회 606
단백질원료는 모두 가수분해되었습니다.
관리자
2020-01-01
조회 586

식이민감성에 도움이 되는 처방식 사료의 경우, 반려동물의 면역체계가 알러지 물질로 인식하지 못하는 10,000달톤 이하로 잘게 가수분해된 단백질원료를 사용해서 식이 알러지와 같은 식이민감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
** 식이민감성 - 단백질을 이물질로 오인하여 알레르기 유발 (과도한 면역반응)

어리거나 노령단계에 있는 동물은 상대적으로 소화율이 떨어지므로 미리 잘게 분해된 단백질을 급여하면 소화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.

관리자
2020-01-01
조회 642
단백질 등 고분자물질의 분자량(사이즈)을 표시하는 단위입니다. 가수분해는 우리 몸의 소화과정과 유사한 것으로 사이즈를 잘게 쪼개어 식이알러지나 소화흡수에 도움을 주도록 하는 공정을 의미합니다.
관리자
2020-01-01
조회 423

반려견의 장은 사람보다 짧기에 더 민감하며 갑자기 사료를 바꾸게 되면 강아지 신체의 특성상 변 성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(참고로 반려견의 경우 장내환경이나 미생물균총이 적응하는데 최소 일주일의 기간이 필요합니다).

사료를 바꿀 땐 1~2주간 기존에 먹던 사료와 섞어서 급여 , 적응 기간을 두고 적응기간 이후에도 변상태가 좋지 않다면 개체 차이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(특정 원료에 대한 알레르기 등등 반려견에게 맞지 않는 성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).


[사료급여방법]

관리자
2020-01-01
조회 219
항상 같은 크기와 색상으로 제조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인공원료가 아닌 생물원료를 사용하므로 원재료자체의 색상의 차이나 제조 시 온도, 압력, 수분, 스팀의 양 같은 제조 시 조건에 따라 약간 색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원료의 함량은 동일하고, 영양성분이나 기호성에는 아무 차이가 없으니 안심하고 급여 하셔도 됩니다. 외적인 부분은 더욱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.